[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17일 코스피지수가 등락을 거듭한 가운데 2000선은 지켜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 대비 5.23포인트(0.26%) 하락한 2002.35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소폭 상승 출발했지만 기관 매물에 밀려 발목이 잡혔다.

외국인은 5031억원 순매수로 지난 7일 이후 매수 우위를 이어간 반면 기관은 4264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명암이 엇갈렸다. 기계와 전기가스, 은행주는 1% 이상 상승한 반면 의료와 통신, 보험은 1.5% 이상 하락폭을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1.57% 하락한 131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포스코와 삼성생명은 각각 1.18%, 1.02%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0.14포인트(0.03%) 하락한 519.00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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