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외국인이 9거래일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서면서 장중 코스피 2000선이 무너졌다. 19일 오전 10시 12분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9억원의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선 것은 지난 7일이후 9거래일만이다.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 주식 9557주를 순매도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기아차, 두산중공업, LG화학, S-Oil, LG, 삼성화재, 삼성엔지니어링, 현대하이스코, LG생활건강, 삼성정밀화학, 엔씨소프트, 코오롱인더, POSCO, GS건설, 현대해상, 현대상선, 코리안리, 한라공조, 다우기술 등에 팔아치우고 있다.

반면, 현대차와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금호석유, 현대그린푸드, LG디스플레이, 고려아연, 두산인프라코어, SK텔레콤, 현대위아, SK하이닉스, KB금융, 하나금융지주, 한화케미칼, 기업은행, 한진해운, 삼성중공업 등을 순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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