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증권부]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OMT에 환호했던 글로벌 금융시장이 이번에는 오는 12일(현지시간) 독일 헌법재판소의 ESM 위헌 판결과 13일 벤 버냉키 의장의 미국 FOMC회의 결과 발표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FOMC회의에서 추가 경기부양책이 발표될 것이란 기대감에 소폭 상승,배럴당 96.54달러까지 상승했다.
당분간 코스피도 눈치보기 장세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주 후반 미국과 독일의 초대형 이벤트와 내부적으로는 1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선물옵션동시만기일을 앞두고 지수관련대형주는 잠시 쉬어가는 장세가 예상된다. 당분간 개별 중소형주 중심의 빠른 순환매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우리정부가 제의한 대북 수해지원을 수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시멘트와 비료 등 대북 지원 관련주와 향후 남북 화해모드 기대감에 따른 개성공단 및 금강산관광 관련주, 남-북-러 가스관 관련주 등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추석명절을 앞둔 국내 내수관련주와 중국 관광객 증가에 따른 중국관련주 등도 당분간 시장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12일 발표될 아이폰5가 ‘실망스럽다’는 시장 평가에 10일 미국증시에서 애플의 주가는 2.6% 하락한 662.74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그동안 움츠러 들었던, 삼성 갤럭시S 부품 관련주들의 반격이 예상된다.
다음은 11일자 주요증권사 데일리 종합.
<우리투자증권>
*증권업-일본증권산업, 이렇게 위기를 넘겼다! -브로커리지 한계 → 구조적 변화; 개인금융자산 확대 → 자산관리 부각 -일본: `90년대 증시 장기 침체국면 자산관리형 모델 또는 특화된 비즈니스 모델로 생존 -한국금융지주(Buy, TP 48,000원): 업종 내 Top pick으로 신규 제시.
*현대백화점-주력 점포의 매장 확장 가시화와 상대적 안정성에 주목 -3분기, 컨센서스 하회 예상. 내수 경기 부진에 따른 영향 지속 -4분기부터 주력점 중 하나인 코엑스점의 리뉴얼 효과 점진 가시화 기대 -이익모멘텀 개선을 담보한 주력점포의 매장 확장. 2013년 PER 9.2배 -투자의견 바이, 목표주가 18만원 유지
<키움증권>
*삼성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힘 -3분기 영업이익 1862억원으로 재차 상향. 실적 모멘텀 여전히 유효 -Buy(Maintain) / TP: 135,000원
<대신증권> *ECB 이후 시장의 응답 -전략가와 주식 시장’ 모두 ‘유로존 리스크 완화’에는 동의. 유로존의 마찰음이 생기기 이전까지 안도 랠리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 *NAND산업: 30%를 만드는 삼성전자, 30%를 소비하는 Apple -삼성전자 vs. Apple의 대립이라기보다는 Set업체 vs. Component업체의 힘겨루기 -NAND업체들의 산업 내 영향력 강화, NAND업황도 빠르게 개선될 것 -Top Picks: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녹스, 한미반도체 *SK브로드밴드: 가입자 기반이 확실하다 -디지털 전환 앞두고 IPTV 강세(8월 순증 38,285회선. 최근 2년 평균 5,225회선) -매수 유지, 목표주가 5700원 유지
<KTB투자증권> *탐방보고 _ 두산 (000150) - 하반기 투자매력 강화 재확인 -하반기 전자사업부 실적 호조, 4분기 모트롤사업부 실적 개선 등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투자매력 증가 예상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0,000원 유지 *파라다이스 (034230) - 3분기 어닝 + 증설 서프라이즈 기대 -레저 업종 중 동사의 3분기 실적 성장세가 가장 뛰어날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000원 상향
<IBK투자증권> * GKL- 실적에 모멘텀까지, Why not? -3분기 드롭액 호조, 홀드율은 확률적 요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000원 유지
<하나대투증권> *풍산(103140), 하반기 실적 기대해도 좋다 -전기동가격 바닥권, 방산매출 집중 -매수, 목표가 4만원 유지
<한화증권> *건설: 다소 아쉬운 부동산 거래세 한시 감면 대책 -세제 혜택 부여 기간 너무 짧아 -효과는 제한적 -기존 발표된 대책들의 시행이 우선 *SBS(034120), 방향은 정해졌다 -지상파 24시간 방송 허용 -수익개선은 크지 않으나 규제완화 방향이 중요
<신영증권> *메가스터디(072870), 배당만 고려해도 낮은 주가 -올해 배당수익률 4.7%로 매력 유효 -매수, 목표가는 7.7만원으로 하향
<신한금융투자> *정부의 셰일가스 Big Picture -셰일가스 관련 업종 수혜 기대: 석유화학, 철강, 자동차, 조선, 플랜트 등 -정부의 장기적인 청사진 제시에 따른 관련주의 수혜 전망, 지속적 관심 필요 *SK하이닉스(000660):중장기 실적 개선은 유효 -3분기 영업이익은 720억원 적자(QoQ 적전) 예상 -4분기 모바일향 수요 개선 및 미세화 확대로 990억원(QoQ 흑전) 예상 -목표주가 29,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삼성전기(009150):삼성전기 없이 iPhone을 만들 수 있을까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도 쇼크도 없다 -스마트폰 성장률 정체 현상 시작은 위기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4,000원을 유지 *파라다이스(034230):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 유지 -2012년 하반기 영업이익 495억원 (+220.4% YoY) 전망 -테이블 증설과 연결을 통한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시작 단계 -목표주가 19,000원으로 상향
<이트레이드증권> *통신:한·미·일의 스마트폰 보급률과 데이터 매출 비중 비교 -아직도 한국의 데이터 매출 비중은 상승여력이 높다 -한국 이동통신 서비스의 데이터 매출(ARPU) 비중의 상승 전망 *현대위아(011210):자동차업종 Top pick!, 현대위아에 집중 할 수 있는 세 가지 배경 -중장기적으로 ①중국 엔진사업의 성장 당위성 ②그룹 내 기계설비 전문업체로서 육성 움직임 ③메티아, 위스코를 이끄는 뿌리산업 리더라는 점 등이 구조적 성장요인으로 인정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0,000원
<NH농협증권> *2012년 2분기 실적을 반영한 관심주 -유가증권시장(15종목, 시가총액 상위순):삼성전자, 현대차, 두산인프라코어, 오뚜기, 신도리코, 대상, 한세실업, 한솔제지, 한일이화, 현대에이치씨엔, 대덕GDS, 대한제강, 휴스틸, 태림포장, 동국실업 - 코스닥시장(15종목, 시가총액 상위순):인터플렉스, 실리콘웍스, 파트론, 아트라스BX, 유진테크, 이라이콤, 미래나노텍, 코텍, 인지디스플레, 비에이치, 알에프텍, 에버다임, 서원인텍, C&S자산관리, 유라테크 *반도체:DRAM 각, 한차례 추가 하락 후 안정화 -반도체 비중 확대 유지 -11월 중순 이후 DRAM 가격 상승 전망
<교보증권> *건설관련 정책 변화, 대책 긍정적 단기 효과 그다지 -단기적으로 주택시황 개선 도움주기 어렵겠지만 정부의 중기적 주택시황 개선 의지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업종 지수에 긍정적 -그러나 해외발주시황 개선 전망으로 건설업종 투자 비중 확대 유효
*짙어지는 관망세 -9월만기 D-2, 선물포지션 이월 활발 -외인 선물 매도, 베이시스 등락 제한적 -선물 포지션 이월 외인/투신 20% 내외 진행
<동부증권> *QE3 기대심리를 활용한 귀금속 비철금속 트레이딩 전략 -8월 이후 귀금속과 비철금속 가격 동조화 강화 -당분간 QE3 기대가 금속 가격 오를 것이나, 부양 이슈가 가격에 온전히 반영된 후 문제 -중국 경기 하강 리스크 감안해야 -금은 $1,800, 구리는 $8,600가 목표가격
<동양증권> *삼성전자, 펀더멘털에 변화없다 -애플과의 소송전이 영업실적에 미치는 영향 미미할 전망 -3분기 영업이익 종전전망치 수준인 7조 2300억원 예상 -센티멘트 악화에서 펀더멘털 건재, 긍정적 시각 유지
<대우증권> *산업분석 : 자동차 -개별소비세, 탄력세율 인하를 2012년말 시한으로 재실시 -가격탄력도 둔한 대형고급차보다 중소형 차량 수요 증진에 긍정적 -폐차보조금 지급 효과가 컸던 2009년 당시보다 긍정적 효과는 제한적 -3분기는 매출액은 4,310억원(12.5% 증가), 영업이익 390억원(34.5% 증가)의 호실적이 예상
*기업분석 : 대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2000원 유지 -최근의 옥수수가격을 적용하면 2012년말~2013년초에 전분(당)은 16.3% 상승할 요인 발생
<현대증권> *산업분석 : 정유 -2012년 하반기 정제설비 신증설물량 크게 감소 -정제설비 폐쇄는 하반기에도 공급부족을 부채질할 전망 -예상과 달리 미국의 가솔린 소비증가 전망
*산업분석 : 디스플레이 -현대증권 테크팀은 유럽 15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디스플레이 산업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예상외 긍정적 시각 보유 -삼성-애플소송에 관심, 삼성전자 펀더멘탈 훼손 가능성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보는 시각이 대다수. -태블릿PC 수혜 전망 속, 태블릿PC 부품업체 문의 집중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선호
<삼성증권> *POSCO(005490/BUY) : 국제가격 하락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3Q preview - 글로벌 철강시황 회복부진으로 당초 예상치 하회할 전망. -포스코에 대한 투자의견‘BUY’, 목표주가 460,000원 유지
<유진투자증권> *‘아이폰 5’의 반격 -아이폰 5’ 납품 예상 부품업체 중 특히 ‘이라이콤’과 ‘실리콘웍스’를 주목 -이라이콤(041520): 국내 1위의 중소형 BLU업체 -실리콘웍스(108320): 디스플레이 부품(T-con, Driver IC)업체
강주남ㆍ박세환ㆍ최재원ㆍ오연주ㆍ신수정ㆍ성연진ㆍ안상미ㆍ이지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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