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리바트(대표 경규한)는 2012년 가을 결혼철을 맞아 자연주의 스타일의 신제품을 대거 발표했다. 우선 침실가구 ‘레터’는 밝은 오크 재질의 패널을 사용해 자연의 질감을 살린 제품이다. 레터 장롱은 간결하면서도 묵직한 두께의 도어를 적용해 목공소에서 원목을 짜맞춘 듯한 느낌을 주는 게 특징이다. 여기에 통상 협소한 신혼 침실 공간의 효과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능성 모듈을 확보했다. 레터의 멀티 기능 전신거울은 그 자체로 협탁과 거울ㆍ옷걸이ㆍ선반 등 총 네 가지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 또 북유럽 스타일의 거실 제품 ‘덴마크’는 자연적인 순수함과 깨끗함이 녹아든 편안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밝은 거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영국’ 리빙 공간의 경우 깊이가 느껴지는 원목의 질감과 클래식한 색을 조화시켜 격식과 품격, 여유와 휴식을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거실을 보여준다.
리바트는 또한 사무가구 브랜드 네오스를 통해 스마트오피스를 표방한 신개념 OA가구인 ‘NF7’을 출시했다. NF7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철저하게 최신 트렌드인 ‘가변성’을 적용해 개발됐다. 기존의 블록 파티션이 아닌 하프 파티션에 경량화된 스크린과 상부장이 탑재되는 개방형 사무 환경을 구현했다.
또 지난해 출시한 ‘T 시리즈’에 이어 올해 12종의 신규 OA의자도 내놨다.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업무 형태와 디자인 콘셉트에 맞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게 특징이다.
<조문술 기자> /freitheit@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