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에너지서비스는 상장폐지를 신청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발행주식총수의 99.06%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 SK E&S가 코원에너지서비스 주식의 상장폐지를 요청함에 따라, 이사회는 신중한 검토 및 토의를 통해 주식의 상장을 유지할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상장폐지를 신청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대주주인 SK E&S는 정리매매기간 및 상장폐지 후 6개월 동안 코원에너지서비스 주식의 매각을 희망하는 모든 소액주주들로부터 공개매수가격과 동일한 가격인 주당 3만7000원에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자진 상장폐지 신청에 대한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기위해 오는 10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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