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빌리너싱홈

2008년 11월 개원한 주빌리너싱홈은 대전근교에 위치한 노인장기요양시설이다. ‘주빌리’는 성경에 나오는 희년(禧年)을 의미한다. 환희, 회복, 축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주빌리너싱홈은 도심과 가까운 전원에 위치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안락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50여명의 전문 인력들이 입소 노인들을 24시간 365일 개별 밀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실, 부부실, 2~4인실의 다양한 형태의 요양실과 휴게실, 영화감상실, 옥외폭포, 옥외데크, 연못 등 노인들을 위한 여가활동시설과 산책공간으로 구성됐다. 주빌리 농장을 함께 운영해 직접 재배한 유기농야채를 공급하는 것도 장점이다. 같은 건물 내에 위치한 협력의원인 주빌리의원을 통해 의사방문, 의료처치 등 어르신들의 신속한 응급 상황대처가 가능하고 인근 대학병원과의 연계 의료서비스를 구축해 놓았다.

영적치료를 돕기 위한 주빌리 교회(김선복 목사), 전문영양사가 관리하는 맞춤식단 등 일반 요양원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관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선숙 원장은 “1996년부터 가정전문간호사로 일하면서 환자를 간호해야 하는 1,000여 가구를 방문했다. 가족에게 간호 받으며 힘들어하는 환자들은 물론이고 간호해야하는 보호자들도 고통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그 분들을 돕고 싶었다”며 노인요양기관 설립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