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쿨링 솔루션 및 PC 하드웨어 부품 전문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는 7일 듀얼팬 기반의 쿨러가 탑재된 LP 규격의 그래픽카드 ‘라데온(Radeon) HD7750 LP 듀얼팬’<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HD7750 LP 듀얼팬’에는 소음 감소 및 효율적인 발열 해소를 위해 자체 개발한 대형 듀얼팬 쿨링 솔루션이 적용돼 강력한 쿨링력과 정숙한 소음이 유지된다는 것이 특징. 이 제품은 특히 그동안 VGA 업그레이드의 어려움이 있던 유저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 관계자는 “기존 제품인 ‘HD7850’과 함께 ‘HD7750 LP 듀얼팬’을 향후 잘만 AMD VGA카드 주력 모델로 키우고자 한다”며 “현재 잘만테크는 LP형 쿨러 개발을 진행 중이며, ATX형 VGA카드에만 적용이 되던 잘만쿨러 라인업을 LP까지 확대 적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잘만쿨러 장착 LP형 VGA카드는 이달 말~10월 초 사이 출시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잘만테크의 주가는 반등에 성공하며 전거래일 대비 1.2%(45원) 오른 3785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33만1192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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