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지난 6월 처음 선보인 토종 회원제 할인점 빅마켓이 13일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에 2호점인 신영통점을 연다. 빅마켓 2호점은 신용카드 기능을 갖춘 빅마켓 카드와 유명 외국 브랜드의 화장품, 외산 유명 식품 등으로 차별화 포인트를 잡았다.
빅마켓 신영통점은 기존 롯데마트 화성점을 리뉴얼해 선보이는 매장이다. 지상 1~5층 규모로 영업면적은 9310㎡이고, 1~2층은 롯데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이다. 3~5층은 임대 편의시설과 500여대 가량 수용 가능한 주차장으로 구성됐다. 빅마켓 2호점은 다양한 외국 유명 제품을 병행수입 등을 통해 가격을 낮춰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인스턴트 커피로 유명한 ‘다비도프 커피’가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200g당 26만9900원에 판매된다. 최근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방인 ‘인케이스 백팩’은 시중가보다 30% 값을 낮춰 6만9900원이다.
<도현정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