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10일 부산 사상구 감전동의자동차 부품생산업체인 S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후 1시 30분께 발생,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후 2시3분께 소방차 18대와 소방헬기 및 소방차 등이 동원돼 진화에 나섰다. 이 화재로 인해 검은 연기와 유독가스가 인근을 뒤덮으며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다.

경찰은 현재 철거 작업 중 용접 불씨가 폐자재에 옮겨붙어 발생한 화재로 추정, 당시 작업자와 목격자 등을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감전동에 발생한 이날 화재는 트위터 등 SNS를 통해 빠르게 전해지고 있다. 특히 한 트위터리안(@lsd5019)은 “부산 사상구 감전동 화재현장. 소방관님, 잔화정리 중이다”는 글과 함께 현장사진을 올리며 다급했던 현장의 신속한 진화 작업 과정을 알렸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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