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리가 휘트니스 뮤직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

유리는 오는 9월 2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유 캔 두 잇(You can do it)’을 전격 공개한다.

‘유 캔 두 잇’은 운동을 하며 신나게 들을 수 있도록 만든 이 노래는 휘성이 작사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를 겨냥한 후렴구는 영어로 만들어져 남녀노소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

유리 관계자는 “유리가 존경하는 가수 비욘세가 오바마 영부인에게 사회적으로 심각한 비만문제를 위해 미국 보건복지부와 함께 운동용 뮤직비디오 참여를 권유 받은 것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유 캔 두 잇’ 다이어트 비디오는 국민생활체육 진흥공단과 연계해 공익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숀리 역시 유리와 이번 앨범 작업을 함께 했다. 마이티 마우스의 소개를 통해 유리는 숀리에게 곡의 맞는 운동 동작을 만들어 줄 것을 부탁했고 숀리는 유리의 생각에 공감,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였다.

한편 유리는 지난 9월 2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를 불러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