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의 신곡 ‘섹시 러브(SEXY LOVE)’ 뮤직비디오와 티저가 공개 하루 만에 2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티아라는 9월 3일 동영상 사이트 곰TV를 통해 ‘섹시러브’ 뮤직비디오 댄스버전, 드라마버전, 메이킹 버전 등을 공개, 2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섹시러브’ 티저영상은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이례적으로 1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곰TV 뮤비차트에서는 ‘섹시러브’ 댄스버전, 드라마버전 뮤직비디오가 공동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위에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뮤직비디오가 이름을 올렸다.

티아라는 “그 전에 받았던 인기는 다 잊고 신인의 자세로 무대에 서겠다”며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은 우리의 인기보다 궁금증에 의한 클릭이라 생각하고 무대에서 죽을 각오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섹시러브’는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롤리폴리(ROLY-POLY)’ ,‘러비더비(LOVEY-DOVEY)’로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최규성의 4번째 시리즈 작품이며 화영이 탈퇴한 후 티아라가 정식으로 발매한 첫 신곡이다.

티아라는 이번 일렉트로닉 신스팝 장르인 ‘섹시러브’를 통해 무대에서 로봇 댄스를 선보이며 데이바이데이(DAY BY DAY)’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탈피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9월 6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