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4’가 최고시청률 9.6%을 기록하며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31일 방송된 ‘슈퍼스타K4’는 평균 8.3%, 최고 9.6%의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 Mnet+KM,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 광주, 마산, 울산 등에서 모두 두 자리수 평균 시청률을 보였다. 방송이 나가는 동안 주요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도 ‘손범준’ ‘오룡비무방’ ‘소울라이츠’ ‘이대호’ ‘나찬영’ 등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슈퍼스타K’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지원자들이 대거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재미를 보여줬다.
특히 평소 스티비 원더를 좋아하는 15살 나찬영 군은 잭슨5의 ‘후즈 러빙유(Who’s Loving You)를 수준급의 바이브레이션과 피아노 실력을 곁들여 선보였고 만장일치로 합격점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제2의 보아 죠앤은 싸이 심사위원에게 중음과 저음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