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스팩

(주)보스팩은 친환경 포장재 전문 기업이다. 연세대학교 패키징학과 이윤석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습기침투 방지포장재 ‘모스팩’과 식품 신선도 유지 포장재 ‘리빙팩’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모스팩은 수분 처리가 관건인 조미김, 밀가루, 튀김가루, 건어물 등의 건조식품 포장에 특화된 제품이다. 수분흡착 기능성 필름을 함유하고 있어 기존제품 대비 3배 이상의 뛰어난 방습효과를 보일 뿐 아니라 수분에 민감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전자제품, 수출용화훼 및 창고에 장기 보관하는 군수용품 분야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포장인건비 절감 및 방습제 포장 파손에 따른 안전성 문제 개선에도 기여가 높다.

리빙팩은 과일 및 채소, 나물류, 신선포장육, 김치 등 발효제품 포장에 강점이 있다. 과채류의 호흡작용으로 신선도가 저하됐던 유공필름 형태의 일반 포장재와 달리 리빙팩은 미세천공(micro-perforation) 방식을 채택, 포장된 과채류 주변 환경의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최적의 농도로 유지시킨다.

㈜보스팩은 2000년 법인 설립이후 친환경 포장재 개발 및 생산, 일반·특수용 포장재 개발에 매진해 왔다. 미국 검사기관 ‘ASTM‘에서 품질인증서를 취득했고 한세실업, 제일모직, CJ, LG생활건강, 한국야쿠르트 등 국내 유수 기업과 거래하면서 2006년 중국시장에 진출, 매년 30%이상의 해외 매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보스팩의 모든 제품은 빛에 노출되는 1년 이내에 포장재가 분해되는 친환경 광(光) 분해성 제품이다.

지난 5일,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중소기업기술대전에서 대 통령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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