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 의료관광 홍보체험관이 개장됐다.

인천의료관광재단은 4일 터미널 1층에서 인천메디컬인포메이션센터(IMIC)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 체험관에는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마사지 기계, 혈압계, 체지방 측정기 등을 마련하고 간단한 건강검진과 의료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인천의료관광재단은 터미널 연간 이용객 100만명 중 60만명이 중국인인 점을 감안, 센터에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간호사도 배치했다.

재단은 해운선사, 여행사와 공동 마케팅을 벌여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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