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체 전남도의원
전라남도의회 곽영체 의원은 40여년의 교육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계의 변화와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교육전문가인 곽 의원은 강진·완도 교육장을 거치면서 교육행정에 관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도교육청 과장으로 재직 당시 900여개 기관을 상대로 한 행정능력을 인정받아 업무평가에서 2차례 최고 성적을 거둔 것은 시작이었다.
도의원으로서는 집행부의 행정 행위에 대해 심도 있게 감시하고 견제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올바른 교육행정을 이룰 수 있도록 대안제시와 법안 발의에도 힘썼다. 방과 후 학교 운영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 우수강사 확보 및 학생 개개인의 적성 개발과 인성교육, 도덕적 품성 함양 역시 중점 추진해왔다.
이 외에도 학교 시설 분야의 내실과 거점교육청 운영에 대한 문제점 지적, 관내 중도탈락 학생을 위한 대안 특성화 중학교 유치, 맞춤형 교육의 기반 조성, 정기적인 학부모 교육을 통한 자녀들의 특기와 인성 함양을 강조한 것 역시 곽 의원의 활동 중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공직에 있는 동안 대통령상 3회 수상 및 다수의 표창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냈고, 특히 과학교육과 학생들의 기초적인 탐구능력과 창의성 개발에 대한 프로그램을 제시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곽 의원은 “지역 특성상 농산어촌의 소년 소녀 가장 학생들에 대한 지원 체제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그 아이들의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데 헌신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00000@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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