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 아이들과 가수 휘가 중국판 ‘나가수’ 프로그램이라 불리는 ‘성동야저우’에 한국 대표로 출연한다.
제국의아이들과 휘는 오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중국 상해 동방위성TV에서 진행하는 ‘성동야저우’에 출연해 각국 아시아 대표들과 노래와 퍼포먼스 대결을 펼친다.
목소리로 아시아를 울리다’라는 의미를 가진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성동야저우’는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 등 아시아의 여러 국가에서 이미 음반을 낸 가수들의 경합으로, MBC ‘나는가수다’의 아시아판으로 통한다.
2007년 싱글 앨범 ‘사랑에 미친 남자’로 데뷔한 휘는 ‘너와 결혼할 사람’, ‘횡단보도’ 등의 곡들을 내놓으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제국의아이들은 지난 2010년 데뷔 앨범 ‘Nativity’를 발표 ‘이별드립’, ‘하루종일’, ‘휴우증’, ‘피닉스’ 등으로 가요계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광희, 임시완, 박형식, 케빈 등은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한편 ‘성동야저우’는 9월 5일 방송되는 첫 번째 예선을 시작으로 한 차례의 예선과 결승을 진행한 뒤 최종적으로 우승한 한 팀에게는 상금과 중국 내 단독 콘서트의 기회를 제공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