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28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제3차 한ㆍ뉴질랜드 농업협력위원회’를 연다.
협력위는 양국이 2007년 체결한 농업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라 2년마다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술 공유, 동물질병 위험평가 전문가 교환, 농업과학기술 개발성과 공유 등을 논의한다.
회의 후 농식품부는 뉴질랜드 낙농산업의 대표적 조직인 ‘폰테라 협동조합그룹’과 키위 단일수출업체인 ‘제스프리’ 관계자를 만나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의 서한을 전달하고 우리나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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