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2일 오전 중부지방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국지성 폭우는 남부지방으로 이동해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오전 7시 10분 기상속보를 통해 “서울.경기도와 충남서해안 지방부터 비가 점차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그치겠고, 오늘 충청남도와 남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현재 중부지방에 남아있던 호우특보는 오전 5시를 기해 모두 해제된 상태다 .
그러나 폭우의 주무대가 충청이남지방으로 옮겨지면서 남해안 지방에는 최고 100mm의 많은 비가 예보 돼있다.
경기 중남부와 강원, 경북 지방에는 10~50mm, 서울 경기 지방에서는 5~10mm의 비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0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다.
내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으며, 남부지방은 낮에 소강상태을 보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금요일(24일) 전국에 또 한차례 내릴것으로 내다보면서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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