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일(대구) 기자]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가 지난 20일 지역본부회의실에서 7급 신규직원 23명에 대한 임용장을 전달했다.
농협 경북영업본부는 이번에 임용장을 받은 신규직원들은 8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채용된 인재들로 이날 농협청주교육원에 입교해 2주 동안 농업·농촌·농협에 대한 이해 및 마케팅 능력 등 일선 현장적응에 필요한 교육을 받은 후 다음달 초 경북도내 영업점에 배치된다고 소개했다.
박준지 경북영업본부장은 “학력보다는 능력과 잠재력이 있는 지역인재를 많이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지역경제발전 및 인재육성 지원 등을 통해 경북지역의 취업난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는 지난 2월과 4월에 각각 6명과 43명을 채용한데 이어 이번에 23명을 신규로 채용했다. 이어 다음달 초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 채용도 8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올 한 해 동안 80명을 경북에서 채용하게 돼 지역 취업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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