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일본 오키나와를 초토화시킨 초대형 태풍 ‘볼라벤’이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면서 비상대책이 시급해졌다.
볼라벤은 27일 제주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고됐다. 이번 태풍은 과거 국내에 큰 피해를 안겼던 태풍 루사, 매미와 비슷한 위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자 국민들의 불안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기상청은 다가올 초대형 태풍 볼라벤이 상륙시 국민행동요령을 제시했다. 기상청과 국가 태풍센터에 따르면 태풍이 위력을 발휘하면 가로등이나 신호등과 같은 전기류에서 멀리 떨어질 것을 주문했다. 또 행인들은 입간판이나 창문 등이 떨어질 우려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주의를 줬다.
농촌지역에서는 산사태 및 배수로 점검이 필수적으로 지목됐다.
기상청은 볼라벤이 예상경로로 이동할 경우 27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가 볼라벤의 영향권에 들고 28일에는 전국에 볼라벤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태풍발생시 국민행동요령) ▲도시 지역-저지대 및 상습침수지역 등 재해위험지구 주민대피 준비 -노후가옥, 위험축대, 대형공사장 등 시설물 점검 및 정비 -가로등, 신호등 및 고압전선 접근 금지 -옥·내외 전기수리 금지 -각종 공사장의 안전 조치 -고속도로 이용 차량의 감속 운행 -낙뢰시 낮은지역 또는 건물안 등 안전지대로 대피 -입간판, 창문틀 등 낙하위험시설물의 제거 또는 결속 -송전철탑 도괴 또는 누전, 방전 발견 시 인근기관이나 한전에 즉시 연락 -출입문, 창문 등은 굳게 닫고 잠글 것 -노약자 외출 자제 -라디오, TV 등에 의한 기상예보 및 태풍상황 청취 -하수도 및 배수로의 정비 점검
▲농촌·산간지역-저지대 및 상습침수지역 등 재해위험지구 주민대피 준비 -노후가옥, 위험축대, 대형공사장 등 시설물 점검 및 정비 -가로등, 신호등 및 고압전선 접근 금지 -옥·내외 전기수리 금지 -각종 공사장의 안전 조치 -고속도로 이용 차량의 감속 운행 -낙뢰시 낮은지역 또는 건물안 등 안전지대로 대피 -입간판, 창문틀 등 낙하위험시설물의 제거 또는 결속 -송전철탑 도괴 또는 누전, 방전 발견 시 인근기관이나 한전에 즉시 연락 -출입문, 창문 등은 굳게 닫고 잠글 것 -노약자 외출 자제 -라디오, TV 등에 의한 기상예보 및 태풍상황 청취 -하수도 및 배수로의 정비 점검 -주택주변의 산사태 등 점검 및 주민대피준비 -농작물 보호조치 -용·배수로 점검 -소하천 및 간이 취입보 등의 정비 -산간계곡 야영객 대피 -농촌·산간지역의 제반시설 보호 및 보강 -배수문·양수기의 점검 및 수문조작 검토
▲해안지역-저지대 및 상습침수지역 등 재해위험지구 주민대피 준비 -노후가옥, 위험축대, 대형공사장 등 시설물 점검 및 정비 -가로등, 신호등 및 고압전선 접근 금지 -옥·내외 전기수리 금지 -각종 공사장의 안전 조치 -고속도로 이용 차량의 감속 운행 -낙뢰시 낮은지역 또는 건물안 등 안전지대로 대피 -입간판, 창문틀 등 낙하위험시설물의 제거 또는 결속 -송전철탑 도괴 또는 누전, 방전 발견 시 인근기관이나 한전에 즉시 연락 -출입문, 창문 등은 굳게 닫고 잠글 것 -노약자 외출 자제 -라디오, TV 등에 의한 기상예보 및 태풍상황 청취 -하수도 및 배수로의 정비 점검 -해안저지대 및 위험지구에 대한 경계강화 및 주민 안전지대 대피 준비 -침수가 예상되는 건물의 지하공간 영업자제 및 대피조치 -해안도로 운행제한 -조업중인 어선 및 항해중인 선박 신속 대피 -선박출항의 엄격한 통제와 안전 결박 -철거 가능한 어로시설 및 수산증식 시설의 철거 -해수욕장 폐쇄 및 가 시설물 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