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특허청은 지식재산 강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발명인재를 제10회 발명장학생으로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발명장학생 제도는 발명활동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포상함으로써 학생들의 지속적인 발명활동을 장려하고 바람직한 발명인재상을 정립키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초ㆍ중ㆍ고 학생 100명을 선발해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발명장학생 선발은 발명교육 수료, 발명대회 참가 및 수상, 산업재산권 출원ㆍ등록 등의 발명활동 실적을 평가하는 서류평가와 발명활동 의지, 지식재산권 창출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평가하는 관찰수행평가의 2단계로 이루어진다.
최종 선발된 발명장학생에게는 발명장학생 증서와 함께 해외 발명문화 체험 기회(3박4일 예정)와 특허청에서 마련한 특별 교육과정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가정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장학금도 함께 지급한다.
신청는 오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발명진흥회(02-3459-2755)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