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해 프리미어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17억원에 윤석영(22·전남)을 원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시간) “로베르토 만치니 맨시티 감독이 알렉산드르 콜라로프가 이적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가엘 클리쉬의 백업 자원으로 윤석영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탈리아 스카우트는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의 동메달을 이끈 윤석영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데일리 메일은 “윤석영이 영국과 8강전에서 크레이그 벨라미를 꽁꽁 묶었다.
맨시티는 100만 파운드(약 17억6000만원)면 윤석영을 데려올 수 있다고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스카우트는 윤석영을 보기 위해 한국 올림픽팀 훈련장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20세 이하 청소년월드컵과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한 윤석영은 2010년말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으로부터 3년 계약을 제시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올림픽 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남 잔류를 선택했다. ‘이영표의 후계자’로 손꼽히는 윤석영은 전남과 남은 계약기간은 2013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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