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17일 현영희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처리했다. 현 의원은 4ㆍ11 총선을 앞두고 당시 공천위원이었던 현기환 전 의원에게 3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현 의원의 제명안에 대해, 재적의원 149명 중 120명이 출석, 출석인원 120명 전원 찬성으로 제명안이 통과됐다. 현역 의원에 대한 제명안은 의총에서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된다.
<손미정 기자>/
새누리당이 17일 현영희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처리했다. 현 의원은 4ㆍ11 총선을 앞두고 당시 공천위원이었던 현기환 전 의원에게 3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현 의원의 제명안에 대해, 재적의원 149명 중 120명이 출석, 출석인원 120명 전원 찬성으로 제명안이 통과됐다. 현역 의원에 대한 제명안은 의총에서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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