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오뚜기가 1조3000억원 규모인 홍삼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오뚜기는 21일 ‘네이처바이 진생업’이란 브랜드로 홍삼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네이처바이 진생업’은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설비를 갖춘 첨단시설에서 6년근 고려인삼을 이용해 만든 홍삼 제품 브랜드다. 오뚜기는 주정이 아닌 물을 이용해 한약을 달이듯이 홍삼 원액을 추출했다고 강조했다. 원액을 추출하는 과정의 차이 덕분에 맛은 부드럽고 홍삼 고유 성분이 그대로 살아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9품목에서 총 11종의 제품들이다. 100% 홍삼 농축제품인 ‘고려홍삼농축액’, 홍삼농축액 외에 영지와 녹용 등의 원료를 혼합한 6년근 ‘홍삼진액플러스’는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홍삼음료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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