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달서구청 51개 공무원봉사단이 올해 여름 폭염을 맞아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아이디어 물품을 가지고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전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8일 희망21봉사단(주민생활지원과장 권혁환)은 대구 본리공원과 월성공원 2개소를 찾아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직원 1%나눔으로 마련한 후원금으로 아이스크림 1000개와 쿨 손수건 500장(100만원 상당)을 직접 전달했다.

또 지난 1∼7일께는 상인3동 아이스찜질팩 전달, 두류3동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는 말벗 및 청소봉사활동, 이곡1동 말복 독거노인 어르신에게 삼계탕 전달, 본동 선풍기 전달, 진천동 수박 전달 등 더위를 이길 수 있는 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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