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갈현제2동 통장단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선기)는 지난 7일 말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 3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 어르신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중 수시로 실시하고 있는 갈현제2동 통장단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시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갈현2경로당과 효경골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영양가 있는 삼계탕을 점심식사로 만들어 드리고,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간상태를 묻고 불편사항 등을 듣는 정겨운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

김선기 갈현제2동 통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보람되고 뿌듯한 자리였다”고 전하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갈현2동통장단은 지난 4일 폭염속에서 독거노인댁집을 방문해 희망마을 행복한 방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집수리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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