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 자작극
[헤럴드생생뉴스] 데미 무어와 마틴 헨더슨(37)과의 최근 열애설이 거짓 데이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모든 것은 애쉬튼 커쳐를 완전히 잊은 척 하기 위해 데미무어가 계획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 외신은 최근 배우 마틴 헨더슨과 열애설에 휩싸인 데미 무어가 거짓 데이트로 대중을 속였다고 9일(현지 시간)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지난해 이혼한 애쉬튼 커처(34)를 완전히 잊은 척 하기 위해 뉴질랜드 출신의 12세 연하 마틴 헨더슨과 거짓 데이트를 꾸몄다.
그의 전 남편인 애쉬튼 커쳐는 이혼 후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데미 무어와 달리 새로운 연인 밀라 쿠니스와 데이트를 즐겨왔기 때문이다.
데미 무어는 최근 마틴 헨더슨과 함께 미국 코네티컷주 뉴프레스턴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서 비밀스런 만남을 가졌다.
이에 공개된 파파라치 사진에는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있어 데미무어가 새로운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그러나 이에 대해 데미 무어의 한 측근은 “모든 계획은 데미 무어 측에 의해 꾸며졌다. 그녀는 마틴 핸더슨과 데이트를 해서 자신의 마음이 애쉬튼 커처를 떠나 새로운 남자로 옮겨간 척 하려고 했다. 하지만 결국 그녀는 그렇게 할 수 없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데미 무어와 마틴 헨더슨은 단순한 친구 관계다. 특히 마틴 헨더슨은 파경의 아픔을 겪고 있는 데미 무어를 안쓰럽게 여기고 있다. 하지만 단지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서 데이트에 응했던 것일 뿐 그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데미무어의 전 남편인 애쉬튼 커처와 밀라 쿠니스(28)는 최근 발리 남반도에 위치한 5성급 호텔에서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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