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조재현(47)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사장의 2014년까지 연임이 확정됐다.
지난 2010년 8월부터 2년 간 이사장으로 재직한 조재현 이사장은 오는 8월16일부터 2014년 8월15일까지 2년 간의 임기를 계속하게 된다.
지난 2년 동안 어린이전문예술축제 ‘Kids Arts Festival’, 2011명의 사물연주자가 함께한 ‘천지진동페스티벌I’, 피아노 축제 ‘피스앤피아노 페스티벌(Peace & Piano Festival)’ 등 대규모 예술축제를 진행한 조 이사장은 향후 도립예술단 활성화, 전당 브랜드 강화 등 중장기 사업 및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설 예정이다.
KBS 공채 탤런트 13기 출신으로 영화 ‘젊은 날의 초상’으로 영화에 데뷔한 그는 ‘나쁜남자’, ‘천년학’등에 출연했으며 청룡영화상 신인상(1992),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신인상(1991)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ygmoon@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