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터키 여자 배구 대표팀의 세터 나즈 아이데미르(22·Naz Aydemir)의 미모가 네티즌들을 사로잡았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터키에 세트스코어 2-3(16-25 25-21 18-25 25-19 12-15)으로 패했다.

한국은 터키와 1세트에서 4세트까지 서로 주고 받는 접전을 펼친 뒤 승부를 풀세트로 가져갔지만 5세트 막판 터키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해 12-15로 승리를 놓쳤다.

경기가 끝난 뒤 터키 여자 배구 선수들의 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특히 주전 세터 나즈 아이데미르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진 건 아쉽지만,터키 여자선수들 정말 예쁘다’ ‘미녀 여섯 쌍둥이가 뛰고 있는 거 같다’ ‘17번(나즈 아이데미르)은 미녀새 이신바예바와 닮은 꼴’ ‘17번은 여신급 미모’ 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나즈 아이데미르는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한국 대표팀 김연경과 한솥밥을 먹었다. 둘은 지난시즌 소속팀 페네르바체를 CEV(유럽배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대회가 끝난 뒤 김연경은 MVP에 나즈는 베스트 세터로 선정됐다. 나즈는 시즌이 끝난 뒤 라이벌 팀 엑자시바시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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