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아이스크림 냉장고를 자주 여닫는다는 이유로 마트 주인과 다투다 끝내 주먹을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냉장고를 자주 여닫는다는 이유로 마트 주인과 시비가 붙어 말다툼을 벌이다 결국 주인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로 A(3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7시30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마트에서 가게 주인이 “아이스크림을 사지도 않으면서 자꾸 냉장고를 여닫는다”며 핀잔을 줬다는 이유로 영업을 방해하고 그의 멱살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인 마트 주인은 더운 날씨에 자꾸 냉장고 문을 열면 아이스크림이 녹을까봐 A씨에 이같은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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