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군 복무중인 가수 비가 28일 저녁 여수엑스포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국방홍보원은 28일 ‘여수엑스포와 KTV가 함께하는 국방홍보원 K-POP 특집 2차 공연’을 오후 8시부터 80분간 에스엑스포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1차 공연은 지난 6월 16일 열렸으며, 이번 앵콜 공연에서는 정지훈 일병이 월드스타 ‘비’로서 파워풀한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KCM의 강창모 일병, 언터쳐블의 박경욱ㆍ김성원 일병 등 국방홍보지원대 한류스타들도 총출동한다.
여성의 부드러움과 섬세함에 군인의 패기를 더한 국방부 여군의장대가 현란한 집총시범공연을 펼치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허스키한 목소리가 특징인 가수 적우 등이 함께 출연한다.
엑스포 조직위는 여수엑스포 개막 공연을 국방홍보원 특집 공연으로 장식해 여수엑스포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을 높인 데 이어 이번 2차 공연으로 여수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공연은 오는 4일 국방홍보원의 국군방송TV(스카이라이프 채널 533, 지역 CATV, IPTV 등)와 KTV를 통해 전국에 녹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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