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한미연합군사령부는 오는 8월 20~31일 연례 연습인 UFG 연습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UFG는 Ulchi Freedom Guardian의 약자로 한반도 우발상황 발생시 한ㆍ미 연합군의 협조 절차 등을 숙달하는 한ㆍ미 합동 군사 연습이다.
유엔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측은 연습 날짜와 도발적 성격을 갖지 않는 연습의 성격에 대해 판문점을 통해 북한에 통보했다.
중립국 감독위원회 측은 연습을 참관해 정전협정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UFG 연습 등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 지난 1953년 10월 1일 체결된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거해 실시되는 것이라고 연합사 측은 설명했다.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군 사령관은 “UFG 연습은 한미 양국군의 준비태세를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연습이며, 이 연습은 실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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