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힐링캠프’ 출연이후 이미지가 좋아진 것으로 나타나, 방송출연이 최근 지지율 상승의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25~27일 3일간 전국 성인 917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 안원장 편을 시청한 뒤 안 원장에 대한 생각 변화를 물은 결과 ‘좋아졌다’는 응답이 40%인 반면 ‘나빠졌다’는 9%에 그쳤다. ‘변화없다’는 48%로 나타났다.
안 원장이 출연한 힐링캠프를 시청한 응답자는 38%, ‘방송 내용에 대해 들었다’는 20%로 절반 이상이 안 원장편을 직ㆍ간접적으로 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 원장의 대선 출마 결정 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가능한 한 빨리 하는 것이 좋다’ 43%, ‘시기는 상관없다’ 36%로 출마 결정을 빨리 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한편 한국갤럽의 7월 4주차(7/23~27일) 정례조사에서 대선 후보 다자 구도 지지도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38%, 안철수 원장 29%,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11%로 전주에 비해 안 원장의 지지도가 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양자 구도에서는 박 후보 42%, 안 원장 42%로 전주 대비 박 후보는 3%포인트 하락, 안 원장 5%포인트 상승해 양자 지지도가 동률을 이루었습니다.
힐링캠프 관련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RDD방식으로 표본오차 ±3.2%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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