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이기환<사진> 소방방재청장이 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넥센과 삼성 간에 열리는 프로야구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이 청장은 이 자리를 빌어 대중들에게 여름철 풍수해 안전대책과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7~8월을 물놀이 안전 특별강조기간으로 지정해 취약지역 안전시설 정비 및 확충, 안전관리요원 집중 배치 등을 시행 중이다. 또한 심폐소생술을 보급하기 위해 올해 들어 UCC 공모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시타자로 나서는 김창근(19ㆍ서울세명컴퓨터고) 군은 민간인으로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거주지 인근 체육시설에 쓰러져 있던 주민의 생명을 구한 ‘시민하트세이버’ 수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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