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숙명여대 캠퍼스 7곳에서 21개 학부 및 학과 교수들 특강 개최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숙명여자대학교는 24일 본교 제1,2창학캠퍼스에서 수시전형을 앞두고 고교생들을 위한 전공 및 입학 설명회 ‘숙명오픈캠퍼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숙명여대에 따르면 숙명오픈캠퍼스는 고교생들에게 대학 전공을 안내해 대학생활 설계와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입학설명 프로그램이다.
숙명오픈캠퍼스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에서 동시에 열린다. 총 21개 학부와 학과가 7개 장소에서 전공특강을 실시하며 특강 후엔 입학사정관 전형에 관한 설명회가 열린다. 특강에는 전공 교수들이 직접 참가해 학부(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생들이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ㆍ응답 시간을 갖는다.
숙명오픈캠퍼스는 당초 1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전공별로 신청자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첫날 접수를 개시하자 1200명의 신청자들이 몰려 30분 만에 조기 마감됐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입학전형개발센터 관계자는 “고교 교육현장에서 창의적 체험활동인 진로교육이 강화되고, 입학사정관 전형이 안착되면서 고교생들의 진로탐색 욕구가 증가했다”며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대학과 해당 전공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도 고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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