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관세청의 종합인증 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 AEO)로 선정돼 공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트레버힐 아우디코리아 사장과 김기영 서울세관장 등은 지난 17일 서울본부세관에서 AEO 공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AEO는 세계관세기구(WCO)에서 2005년 지정한 ‘무역안전과 원활화에 관한 국제규범’에 근거, 각국 세관으로부터 공인받은 업체에 수여하는 공인 증서이다.

AEO를 획득하기 위해선 최근 2년간 수출입 업무의 적법성에 따른 평가 점수가 80점 이상이 돼야 하며,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시스템 등의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관세청으로부터 AEO 공인을 획득함에 따라 수입 물품 검사의 생략 또는 범위 축소, 사전 세액 심사 면제 등 28개의 통관상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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