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물 나눠줄 때 공감   [헤럴드생생뉴스]학교 등에서 유인물 나눠줄 때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온라인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인물 나눠줄 때 공감’이라는 제목을 단 웹툰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학교에서 유인물을 나눠줬을 때 남학생과 여학생의 각기 다른 유인물 간수 방식에 대해 그린 웹툰이다.

여학생의 경우 받은 유인물을 파일 등에 차곡차곡 정리해 가방에 잘 보관을 해 놓는다지만 남학생의 경우는 좀 다르다. 남학생은 일단 종이를 가방에 마구 쑤셔넣는 경우가 대다수인 것.

향후 어제 받은 유인물을 꺼내야 할 상황이 올 때 여학생은 가방 속에 정돈해 놓은 유인물을 찾기가 쉽지만, 남학생은 가방을 온통 뒤져도 유인물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 곤란한 상황을 맞이한다.

이에 남학생은 가방을 아예 통째로 뒤집어버리고 가방 속에서는 쓰레기처럼 구겨진 유인물 더미가 우르르 쏟아져 나와, 결국 남학생 스스로가 패닉에 빠져버린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는 여잔데도 남자애 같았어”, “유인물 내주는 거 정리할 때 진짜 귀찮았는데...”, “대박 공감”, “유인물 다시 꺼내야 할 때 없으면 엄청 짜증났다” 등 다양한 댓글로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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