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는 17일부터 9월 9일까지 한시적으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축구장을 시민에게 저렴하게 대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가 9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기존 잔디를 사계절 잔디로 교체하는 데 따른 것이다.
사업소는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 국가대표 축구경기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기존 한국형 잔디를 사계절 잔디로 전면교체 할 예정이다.
사업소는 이에따라 사계절잔디로 교체하기 전까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의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증진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관을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의 대관료는 평일 주간(오전 8시~오후 6시) 대관요금이 111만6000원으로 일반시민들이 이용하기에는 어려웠다.
대관은 17일부터 9월 9일까지 기간 중 30일간 총90회를 운영하며, 신청은 7월 31일까지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으로 받는다.
이용시간은 1일 3회(오전 10시~12시, 오후 1시~3시, 오후 4시~6시)이고, 사용료는 1회당 22만 3200원이다.
단, 토~일요일에는 기본 대관료에 30%를 가산한다. 문의(02)2240-8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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