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코레일은 2013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회에 참가하는 국내 선수단에게 철도 무료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편의와 문화상품을 제공한다.
코레일은 17일(화) 오전 11시 30분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조직위원회(나경원 위원장)와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 대회에 참가하는 국내 선수단과 보호자의 대회 기간 중 철도 무료 이용 편의제공 ▲ 네덜란드 선수단의 국내 한국문화체험을 위한 자원봉사활동(호텔식 명품 관광열차 ‘해랑’을 이용한 전국 명승지 체험) ▲ 대회와 연계한 테마 관광 상품 개발 ▲역과 열차를 이용한 대회 홍보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추진한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스페셜올림픽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조직위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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