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우리나라가 ‘2012년 UN전자정부 평가’에서 세계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 등 17명에 대한 유공자 포상식이 9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가 지난 2010년에 이어 2회 연속 UN 전자정부 평가 세계 1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공무원, 교수, IT기업 종사자 등 17명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장 실장은 UN 전자정부 평가 대응 범정부 TF를 운영하고, 차세대 전자정부 계획(Smart Gov)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등 UN 평가 대응을 총괄 지휘한 전자정부 야전사령관이다.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의 정책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국민권익위원회 황인선 서기관, UN 등 해외기관을 대상으로 우리 전자정부 홍보에 기여한 한국과학기술원 이희석 교수 등 4명은 근정포장을 받았다.
이 외에도 LG CNS 엄정환 부장 등 6명은 대통령 표창, 한국정보화진흥원 김현주 선임연구원 등 6명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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