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산림청은 5일 오전 서울 홍릉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6회 한국-인도네시아 산림포럼을 개최했다.

양국 정부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양국 산림협력사업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산림투자 활성화 대책을 토론하는 이 자리에는 김용하 산림청 해외자원협력관과 이만 산토소 인도네시아 연구개발청장이 각각 수석대표를 맡고 양측의 공무원과 학계·임업계 관게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2개 분과로 나눠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한국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시행 중인 70만ha 조림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토론하고 산림바이오매스 2만ha 시범사업과 산림 탄소배출권 문제 등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인도네시아 함발랑 녹색협력단지 조성, 양국 산림전문가·대학생 교육훈련 프로그램, 산림대학간 학술교류, 열대림 정보공유 등 두 나라 간에 진행 중인 산림분야 협력사업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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