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이비가 선배가수 인순이에게 고함을 쳤다. “네가 뭔데?”라는 말로다.
아이비는 최근 진행된 MBC 뮤직 ‘원더풀 데이’의 녹화에 뮤지컬 ‘시카고’ 팀의 여성 4인방 인순이, 최정원, 윤공주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녹화에서 아이비는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반려동물에게 힘을 얻기도 한다”고 밝히면서도 “하지만 시카고 공연 중 선배 가수 인순이에게 ‘네가 뭔데!’라고 소리지르는 신이 있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 그런데 후련하면서도 죄송하다”고 말했다. 아이비가 대선배인 인순이에게 고함을 질렀다는 것은 결국 무대 위의 상황이었던 것. 이 같은 소식에 “정말 깜짝 놀랐다”, “아이비 그렇게 안봤는데 엄청 막장인 줄 알고 순간 당황했는데...”, “고함을 치긴 쳤네”라는 반응을 전하며 놀라워했다.
아이비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역에 캐스팅돼 인순이, 최정원, 윤공주 등과 함께 지난달 10일부터 무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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