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KBS와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손을 잡았다.

KBS는 5일 서울 여의도 KBS본관에서 김인규 KBS 사장과 이주호 교과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교과부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드라마 제작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S는 교과부 지원을 받아 10편 이상의 드라마를 제작해 내년 2월28일 이전에 방송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KBS는 지난 1월과 3월, 특별생방송 ‘우리 아이들이 위험하다’와 지난 5월 학교폭력을 소재로 한 드라마 ‘SOS’를 제작 방송하는 등 사회문제로 부각된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해 왔다”며 “드라마는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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