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가 영화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감독 정용기,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이하 ‘가문의 귀환’) 주연으로 확정됐다.

영화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월 5일 이슈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정준호가 ‘가문의 귀환’(가제) 주연으로 확정됐다. 시리즈의 1편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라서 잘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준호는 가문 시리즈 1편에서 맡았던 서울대 법대출신의 벤처기업 CEO 박대서의 10년 후를 연기한다. 이 작품은 ‘가문의 위기’와 ‘가문의 부활’, ‘원스어폰어 타임’, ‘커플즈’를 연출한 정용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가문의 귀환’에서는 돈과 권력은 있지만 유일하게 학력 콤플렉스를 지닌 호남주먹계의 신화 박근형과 아들 3형제 유동근, 성지루, 박상욱의 이야기를 그릴예정이며, 여배우는 아직 캐스팅 중이다.

한편 ‘가문의 귀환’은 오는 7월 중 크랭크인해 오는 연말께 개봉할 예정이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 issue@

정준호, 영화배우, 탤런트/ 제작사 태원측 “정준호 ‘가문의 영광5’ 주연 확정 맞다”
정준호, 영화배우, 탤런트/ 제작사 태원측 “정준호 ‘가문의 영광5’ 주연 확정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