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는 이달 15일까지 ‘한강사랑 자전거 패트롤’ 대원 12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한강사랑 자전거패트롤’은 평소 자전거이용에 관심이 많은 자원봉사자로 한강공원에서의 자전거이용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자전거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한강사랑 자전거패트롤은 ▷매 주말 한강공원 합동 순찰 ▷자전거 주행 속도, 질서 위반자 계도·안내 ▷자전거 안전문화 캠페인과 홍보자료 배부 ▷한강 자전거 코스개발과 체험담 발굴 등을 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8월 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이며, 활동시간은 오전 10시~오후 2시 또는 오후 2~6시 중 선택할 수 있다.
‘한강사랑 자전거패트롤’은 자전거 이용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rk)나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volunteer.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e-메일(desine12@seoul.go.kr)이나 한강사업본부 자전거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활동우수자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도 검토 중이다. 하반기부터 실시예정인 유휴 공간 개방과 커뮤니티 형성 지원을 위한 운영비 지급 및 활동유공자 표창, 자원봉사자 활동비 지급, 위촉장·신분증 발급 등의 격려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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