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경남 창원시 북면의 한 도로 공사장 집수정에서 A(50)씨가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께 당시 폭 60㎝, 깊이 12m의 집수정에 거꾸로 빠진 상태서 발견됐다.
집수정에는 60㎝가량의 물이 차 있었는데, 경찰은 A씨가 집수정에 떨어진 뒤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9시께 출근한다고 말한 뒤 집을 나섰으나 이후 연락이 두절돼 가족들이 가출 신고를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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