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여성전용 금연클리닉’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여성전용 금연클리닉’은 ‘관악구 난곡 보건분소’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는 6개월간 금연상담을 실시하고 금연보조제 지급, 금연침 시술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금연에 성공할 시에는 기념품 및 6개월 동안 금연에 관련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관악구는 관내 미용실, 피부관리실 등 여성 고객과 종사원이 많은 곳의 신청을 받아 금연전문상담가가 직접 방문해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여성전용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관악구 관계자는 “‘여성전용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여성흡연율을 낮추고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개발해 여성이 건강한 관악구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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