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김연아가 돌아온다’
‘피겨의 여왕’ 김연아 선수(22)가 2일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2014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현역으로 뛰겠다고 하자 일본 언론들이 일제히 관심을 보였다.
산케이신문은 “김연아 선수가 소치올림픽을 목표로 복귀를 발표했다” 면서 복귀하는 대회에 대해서는 “이번 시즌부터를 목표로 하고있다” 며 당면 목표로 세계선수권 출전임을 보도했다.
김연아는 자난해 4월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일본의 안도 미키(安藤美姫)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이후로 대회에 나가지 않았다.
닛칸스포츠도 “피겨스케이트 여자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을 목표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 역시 김연아의 복귀 소식을 인터넷판에서 긴급으로 알렸다.
일본은 자국내 최고의 선수인 아사다 마오(浅田真央)와 안도 미키의 최대 라이벌로 김연아를 꼽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