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가 올해 하반기 3억원의 여성발전기금을 추가지원한다.
시는 ‘2012년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 하반기 공모’를 실시하고 12일까지 단체접수를 받는다고 5일 밝혔다.
하반기 지원 사업 분야는 ▷실질적 성평등 실현 ▷여성일터 환경개선 ▷여성 건강돌보기 ▷여성폭력 제로 ▷취약계층 지원 등 5개 분야다. 시가 지난 3월 6일 발표한 ‘여성의 삶을 바꾸는 서울’의 핵심사업들이다.
신청대상은 서울시 소재 여성단체 및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또는 법인이다. 상반기 지원받은 단체는 지원할수 없으며 단체별 1개 사업만 지원가능하다. 접수는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커뮤니티인 WFNGO협력센터 홈페이지(http://club.seoul.go.kr/WFNGO)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필요서류는 지원신청서, 단체현황, 사업계획서, 법인등록증 사본 각 1부씩이며, 자세한 사항은 WFNGO협력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여성발전기금운용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유연식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시민 삶의 현장에서 양성평등과 건강, 안전 등을 개선하고 있는 여성단체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며 “풀뿌리 여성단체들과 공동 협력해 실질적으로 여성들의 권익향상과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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