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조아제약(034940)이 3년 연속 중국 시장 개척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조아제약의 주가는 28일 오전 10시39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2.35% 상승한 4785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주가가 상승하며 조아제약의 주가는 3거래일 째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조아제약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열린 ‘제12회 중국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12)’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이번 전시회에 총 34품목에 달하는 다양한 의약품 및 건강식품을 선보였다. 바이오톤(집중력 향상), 가레오액(이담 소화제) 등 회사를 대표하는 경구용 앰플 제품은 물론 칼시토닉액(칼슘보충제), 맨포스(간장약), 우라니틴(간장약), 훼마틴에이시럽(철분제) 등 완제의약품과 레드진생, 블루베리큐, 조아엉컹퀴골드 등을 전시해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3년 연속으로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단독부스를 마련해 R&D에서 제조, 유통까지 신뢰할 수 있는 조아제약의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며 “한국에서 유일하게 조아제약만 생산 가능한 Drinkable 앰플 제형 제품들이 바이어들에게 어필했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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